6일 (주)SG골드그룹과 (주)스페이스골드그룹이 투자하는 영화 제작을 위해 영화감독, 촬영감독, 무술감독을 위촉했다.
영화감독 류성훈, 촬영감독 황성운, 무술감독 원진이 각 감독으로 위촉됐으며 위촉식 이후 스페이스원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박지혜, 배하늘과 (주)SG골드그룹과 (주)스페이스골드그룹 심원일 명예총재와 함께 (주)SG골드그룹 가산 사무실에서 이번 작품에 관해서 논의했다.
위촉된 세 명의 감독은 영화 '스페이스원 납치'를 시작으로 제작에 착수하게 될 예정이다.
'스페이스원 납치' 제작 이후 'SG 악녀&보디가드' 등 다음 작품도 (주)SG골드그룹, (주)스페이스골드그룹과 함께 지속적인 영화 제작을 함께할 예정이라 전했다.
스페이스글로벌연예타임즈 강상묵 기자 flxmfdirnk@gmail.com <저작권자 ⓒ 스페이스글로벌연예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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